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신의 머리 위에 (문단 편집) ==== 4대공작 ==== 제국에 존재하는 4개의 대 귀족 가문. 사실 제국의 공작은 모두 5명이지만, 개중 하나인 페인 가문은 초대 레온하르트 황제에게 황위를 양도하고 물러난 가문이고, 나머지 네 가문인 아몬 가, 일음 정 가, 오스만 가, 하워드 가는 모두 제국의 개국공신이 만든 귀족가임과 동시에 그곳의 가주들은 이름난 초월자 이기도 하다. 현재는 하워드 가문이 멸문해 실질적으로 네 가문만이 남았다. * '''페일 아몬''' 레온하르트 제국 공작. '신검의 주인'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으며, 작중 초반 세레스티아에게 암살자를 보낸 장본인. 이후 결혼식장에서의 청원의 말에 따르면 관대하를 죽이고 세레스티아를 납치해 적당한 가격에 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말해 자기 입맛대로 정략결혼시키려던 속셈이었다고 보면 될 듯.] 자기 소개를 한다는 관대하의 말에 약간의 흥미가 생겨 가벼운 마음으로 대회의실 단상에서 비켜줬으나, 바로 직후 관대하가 영압을 뿜어내는 바람에 쫄아서 뒷걸음질치고 그만해 주시기를 간청하겠습니다라면서 굴복한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후속작인 [[열일하는 과금기사]]에서 [[한재연]]을 함정에 빠트리는 대형사고를 쳤다. 스트레스 블레이드에 맞아 고통스러워 한다. * '''정유리''' 일음 정가의 가주.[* 참고로 알바트로스의 승무원이자 조연인 권혜란, 권미래는 월양(月陽) 권가라는 가문에 속해 있다. 상반된 이명을 가진 일음(日陰) 정가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불명.] 레온하르트 제국 공작 중 한 명. 태양마탑의 주인이라고 한다. 고풍스러운 인상의 미녀이며 셀에게서 할머니라고 불리우고 있다.[* 다만 셀의 모친은 호문클루스 내지는 키메라이기 때문에 혈연적으로 [[세레스티아]]와 정유리와 연관성이 있을 수가 없다. 아마 친분으로서의 칭호에 가까운듯 하다.] 셀과 대하의 성대한 결혼식을 무려 황제의 즉위식에서나 개방된다는 라의 처소에서 준비해주었으며, 결혼식 당일 관대하가 초대 황제만이 쓸 수 있었다는 '태양의 왕관'을 쓰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 '''쉴레이만 오스만''' 레온하르트 제국 공작. 무투계 초월자로 단순 스펙으로 보자면 제법 강하지만 긴시간 동안 권력과 평온한 생활을 누려서 전투본능이 녹슨 관계로 [[천현일]]도 이기기 어려운 수준. 관대하에게 영압을 뿜어낸 것이 연합법에 어긋난다고 항의하지만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는 관대하의 태도에 곧바로 굴복하고 별빛진영을 지원하기로 한다. 황금마탑이라는 세력을 가지고 있다. * '''하워드''' 레온하르트 제국 공작. 사람임에도 무려 3.5미터의 거구라고 한다. 타이틀은 순기강체. 황태자 루이 레온하르트의 외할아버지로 9대 황제였던 앙겔로스 3세를 영자 폭탄으로 암살한 주범이다. 겉으로는 대하의 힘에 눌려 별빛진영을 지원하기로 하였지만 신혼여행으로 13지구 수성의 별장에 들린 관대하를 암살하려고 하였고, 실패한 이후 신성에 취한 관대하에 의해 가문이 소유한 행성들이 쓸려나갔고 자신도 죽게 된다. 2부에서 하워드가의 비기인 경천칠색이라는 생체력 투법이 나오는고 이것으로 어스퀘이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나온다. 이것을 보면 하워드 공작은 생체력 초월자였던 듯. 관대하가 그의 생체력의 식(式)을 가져와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